서재중, 중학교 단위 전국 최초
"다문화이해 워크북"《다함께 사랑으로》 발간

서재중학교(교장 박정곤)는 11월 1일 다문화교육 정책연구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중학교 단위에서는 전국 처음으로 "다문화이해 워크북" 《다함께 사랑으로》를 발간하였다.
이 워크북은 전교사가 교과서에서 다문화이해 관련 주제를 찾아 수업안과 학습활동지를 만들고, 이 중 학습활동지를 따로 떼어 만든 것이다. 그 내용을 살펴보면 학습활동지마다 전반부는 교과 내용이고, 후반부는 다문화 관련 내용인데, 관련된 동영상도 제작하고 토의식 수업으로 진행한다. 또한 평소 생활 속에서 볼 수 있는 다문화이해 관련 주제를 찾아 만든 체험적인 특별활동지도 포함되어 있다.
또 양적인 면을 보면 교과 관련 내용은 2009학년도에 개발된 17차시 분량과 2010학년도 68차시 분량을 합하여 모두 85차시 분량인데, 여기에 특별활동 36차시, 그리고 이 워크북을 위한 교사용 지도서까지 발간하여 연간 다문화이해 수업에 전혀 손색이 없는 규모이다.
이번 발간은 이제 태동하기 시작한 다문화이해 교육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공하고, 전교사가 곧 다가오는 다문화사회 대비를 위하여 열정으로 똘똘 뭉쳐 개발을 했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이 외에도 달서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계명대 사범대와 MOU를 체결하여 교사들에게 "다문화․창의 수업능력 개발 과정" 15시간 연수를 실시하고, 다문화가정 자녀를 국제 지도자로 키우기 위하여 "국제지도자과정"도 개설하여, 중국 베트남 학생들과 인터넷화상 대화로 교류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