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학년도 추첨배정고 합격자 배정고교 발표
-59개 추첨배정고 남학생 8,850명, 여학생 9,382명 배정
-13일 예비소집 후 진단평가 실시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2일에 2017학년도 추첨배정고등학교 합격자의 배정고교를 발표했다.
배정인원은 18,232명(남학생 8,850명, 여학생 9,382명)으로, 59개교(남 17개교, 여 14개교, 공학 28개교)에 배정되었는데, 지난해에 비해 3,008명(16.5%)가 감소했다.
학군별로는 1학군에 10,568명, 2학군에 7,664명이 배정되었으며, 162명의 학생이 1, 2학군의 조절학교(사대부고, 경북여고, 대구고, 협성고, 신명고, 서부고)에 배정되었다. 조절은 모집정원보다 합격자 수가 넘치는 학군에서 부족한 학군의 일부학교로 본인의 희망 또는 통학시간 등을 고려하여 배정하는 것을 말한다.
수성구에서 비수성구(중구, 동구, 북구, 2학군)로 1단계 1, 2지망에서 배정된 학생은 234명(10.9%)으로 2016학년도 193명(8.2%)에 비해 2.7%가 증가하여 탈수성구 현상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대입내신관리 및 수시모집과 관련된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교를 선호하는 학생과 학부모의 요구가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예비소집은 2월 13일(월) 오전 9시 30분에 배정된 고등학교별로 실시 한 후 이어서 10:00부터 학력진단평가 이루어진다. 입학예정자 등록은 2월 13일(월)부터 2월 17일(금)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