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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고교 ‘서울대’ 진학 약진···올해 13명 합격

등록일 2017년02월09일 10시31분

달성군 고교 서울대 진학 약진···올해 13명 합격

-포산고 6, 다사고 4, 대원고 2, 현풍고 1

-작년 대비 6명 늘어···대구 전체, 비수성구 고교 증가

 

올해 달성군 소재 고등학교의 서울대 합격자수가 작년 7명에서 올해는 13명으로 6명이 증가한 것으로 파악 돼 달성군의 교육환경이 열악하다는 한간의 평가가 기우에 불과하다는 것이 증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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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윤재옥 국회의원(달서 을)실에 따르면 올해 기숙형, 자율형공립고인 포산고는 작년 3명보다 3명이 증가한 6명이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시에 3(기계항공공학부,미학과,응용생물학부)이 합격했고 정시에도 3(인문계열학부,경영학과,의류학과)이 합격했다. , 기숙형 공립고인 다사고도 올해 수시에 2(윤리교육, 화학생명공학부), 정시에 2(물리천문학부,지구과학교육)이 합격했다. 이밖에 대원고는 지난해 서울대 합격자가 없었으나 올해 수시에 2명이나 합격하는 성과를 얻었으며 현풍고도 정시에 1명이 합격했다.

 

이처럼, 달성군 소재 고등학교에서 서울대 합격생 수가 늘어난 것은 고등학교 입학성적이 대구시 중학교 상위 1~5% 이내 뛰어난 학생들의 입학도 있었지만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수업, 특화된 교육과정, 교과심화프로그램 운영, 기숙사 운영, 선생님들의 열정 등이 결합 돼 나타난 결과로 분석된다. 이런 추세로 간다면 내년에는 더 많은 서울대 합격자 수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서울대 입학생 수가 그 학교의 교육수준을 절대적으로 평가할 순 없지만 객관적 지표로 여기고 있는 것도 현실이다.

 

한편, 대구 일반고 기준, 비수성구의 서울대 합격자 수가 소폭 늘어났다. 특히, 북구는 지난 해 8명에서 13명으로 증가했다. 인근 달서구는 8개 학교에서 11명의 합격자를 배출하여 작년과 같았다. 교육1번지라 일컬어지는 수성구 고교는 35명이 합격했다.

 

그 이외 특목고인 대구과고(영재고)는 수시로만 31명이 합격했으며 대구외고도 10명이 합격했다. 경신고, 대구여고, 일과고 8, 정화여고도 6명을 배출했다.

 

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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