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署, 범인 검거 유공 민간인 3명에게 감사장 수여
-김모 씨, 안전펜스 훔쳐가는 차량번호 경찰서에 제보, 피의자 조기검거 기여
-홍모, 황모 씨···피해자 폭행, 금품 빼앗는 현장 목격 피의자 붙잡아 경찰에 인계
대구달성경찰서(서장 류상열)는 지난 2월 1일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중요범인 검거에 크게 기여한 김(65세,남)씨, 홍(38세,남)씨, 황(39세,남)씨에게 경찰서장 감사장과 신고보상금을 각 수여했다.
시민 김 씨는 지난 달 21일 오전 화원읍 비슬로 00섬유 옆 노상에서 도로공사를 위해 설치해둔 안전펜스를 훔쳐가는 차량번호를 유심히 봐두었다가 경찰서에 제보하여 피의자를 조기에 검거하는데 기여하였다.
지난 달 15일, 홍 씨와 황 씨는 다사읍 서재본길 편의점 앞에서 피해자를 폭행하고 현금과 손목시계를 빼앗는 현장을 목격하고 피의자가 도망가지 못하도록 붙잡아 출동한 경찰관이 피의자를 검거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류상열 서장은 “신속한 판단과 용감한 행동으로 피의자를 조기에 검거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주신 세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가장 안전한 달성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