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보건소 통합건강증진팀, 「행복드림 건강마을만들기」 사업 실시
-건강 취약지 마을 2개소 선정
달성군보건소는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2017년부터 건강 취약지 마을 2개소를 선정하여 「행복드림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통합건강증진사업이란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건강증진사업으로 군의 특성과 주민 요구에 맞추어 17개 분야로 이루어진 세부사업 즉, 건강생활실천사업,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금연지원사업, 모자보건사업, 한의약건강증진사업 등을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것을 말한다.
달성군은 2016년 한 해 동안 예산 6억4천, 42명의 인력을 투입하여 영유아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맞춤식 프로그램을 운영하였고 체감도 향상을 위해 「사문진 건강 up 홍보부스」, 「비슬산 참꽃축제 연계 홍보부스」, 「레드써클, 자기혈관 숫자 알기 캠페인」 등 주민에게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2017년에는 지역 간 건강불균형 해소라는 주제아래 건강 취약지 2개 마을의 「행복드림 건강마을 만들기」, 「9개 읍면 순회, 찾아가는 이동보건복지 서비스」,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을 수행하여 더 많은 군민이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