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폭설 대응 달성군이 책임진다”
-달성署, 2016년 겨울철 폭설대응 합동훈련 실시
-14개 기관 참여···소방헬기, 제설차, 구급차 등 20여대 장비, 80여명 인원 동원
-승용차 눈길 3중 추돌 발생 상황 가상 진행
달성경찰서(서장 류상열)는 지난 달 30일 논공읍 금포지구(논공읍 1369일원)에서 진행된 2016년 겨울철 폭설대응 교통관리 대책훈련을 군청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달성군청이 주관하고 경찰과 대구시, 달성소방서, 대구시설관리공단 등 14개 기관이 참여해 기습폭설(시간당 5cm)로 적설량 15cm의 기상상황에서 승용차가 눈길에 미끄러지며 3중 추돌이 발생하는 상황을 가상한 교통사고 수습과 사후 제설작업이 진행되었다.
훈련에는 소방헬기, 제설차, 구급차 등 20여대의 장비와 80여명의 인원이 동원되어 진행되었다.
달성경찰서는 이번 훈련을 통해 눈길 다중추돌 사고현장에서 긴급출동, 차량 통제 및 사고현장 수습에 유관기관과 신속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실제 상황 시 조속한 대처 할 수 있도록 대비하였다.
최정환 경비교통과장은 “동절기 폭설로 인한 교통사고 수습을 철저히 실시하고 제설작업 및 환자후송 등 유관기관에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신속한 사후 수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