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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강습 받던 50대 심장마비로 숨져

등록일 2016년09월03일 21시57분

수영강습 받던 50대 심장마비로 숨져

-여성문화복지센터 수영장에서 강습 중 갑자기 의식 잃어

 

수영강습을 받던 50대 여성이 심장마비로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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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7 49분쯤 화원읍 달성군여성문화복지센터 수영장에서 수영 강습을 받던 A모씨(·51)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물에 빠져 대구카톨릭대학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수영 교정반에서 강습을 받던 A씨가 갑자기 쓰러지면서 물속에 잠기자 다른 회원이 A씨를 부축해 수영장 밖으로 이동시켰고, 수영강사가 심폐소생술(CPR)을 시행했다. 이후 성씨는 출동한 119 구조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날 오후 6시쯤 숨을 거뒀다.

 

A씨의 사인은 심장마비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수영강습 회원과 여성문화복지센터 수영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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