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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구고속도, ‘논공 양방향 휴게소’ 개소

등록일 2016년06월15일 00시10분

광주-대구고속도, ‘논공 양방향 휴게소 개소

-호텔 수준의 화장실, 토마토돈가스 등 이색 먹거리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본부장 김대진) 4일 광주-대구 고속도로 옥포 분기점 기준 7km 지점에 "논공 양방향 휴게소"를 개소한다고 3일 밝혔다.

 

지금까지 대구에서 광주로 이동하는 고속도로 이용객은 옥포 분기점에서 41km나 떨어진 거창 양방향 휴게소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낙동강 물결을 형상화한 곡선형이 적용된 논공휴게소는 도로공사가 자체 개발한 화장실 표준모델을 적용해 수유실,기저귀 교환대, 파우더룸 등 여성 친화적 편의시설과 휴지통 없는 화장실 등 최고 수준의 화장실을 선보인다.

 

도로공사 화장실 표준모델은 변기 배치방법, 건식 바닥재 및 고급 벽체 등 최고급 화장실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된 표준안으로, 앞으로 모든 휴게소에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논공휴게소에는 대구 달성군 특산물인 토마토를 활용해 느끼한 맛을 최소화하고 상큼한 맛을 살린 "논공 토마토 돈가스" 돌솥 산채비빔밥’, ‘전통 양지육개장 등도 고객을 맞는다.

 

도로공사측은 논공휴게소 개소를 기념해 이용고객 1만명에게 부채와 물티슈를 제공한다.

 

김대진 본부장은 국민 맞춤형 서비스인 정부 3.0의 일환으로 오는 11월에는 논공(대구방향) 휴게소는 국도개방형으로 운영돼 달성군을 통과하는 국도 5호선을 이용하는 운전자도 함께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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