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대 한임개 다사읍장 취임식
한임개 신임 다사읍장이 취임했다. 신임 한임개 다사읍장은 논공읍장으로 2년동안 재직 중 7월 16일자 인사발령에 따라 제26대 다사읍장에 취임하게 되었다.
19일 다사읍사무소 2층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김대성 시의원, 정수헌 군의원, 채명지 군의원, 이상도 방위협의회장, 손중헌 주민자치위원장, 구자학 다사농협장 등 내·외빈과 읍관내 이장, 부녀회,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배경옥 민원담당의 공무원윤리헌장 낭독, 취임사, 꽃다발 증정,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한임개 신임 읍장은 취임사를 통해 “무더운 날씨 불구하고 찾아 주신 주민분께 감사드리며, 33년 공직 생활 중 달성을 대표하는 신도시 다사읍에서 근무할 수 있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다음 3가지를 약속드린다.
첫째, 신발을 많이 닳게 하겠다. 많은 곳을 발로 찾아 다니며 주민과 대화와 소통을 통해 오해와 불신을 없앨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둘째, 읍 행정을 이장과 지역 어르신과 협의 하여 퍼나가겠다. 행정의 일방통행이 아닌 협의를 통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
셋째, 다사지역이 달성군뿐만아니라 대구시민의 중심이 되도록 열심히 일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한 읍장은 축하 꽃다발을 백미로 전달받아 350kg를 민간사회안전망에 기부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되도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