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환 다사읍장 이임식
다사읍에서는 지난 19일 2층 대강당에서 지역기관단체장을 비롯한 내·외빈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5대 강성환 다사읍장의 이임식을 개최하였다.
강성환 다사읍장은 하빈면장으로 재직 중 2007년 11월5일 다사읍장으로 부임했다.
강성환 다사읍장은 지난 1년 9개월간 재직하며 급속히 발전하는 다사읍의 차질없는 행정적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했으며 특히, 일과 후에도 청소년 단체, 동호회, 각 마을 부락을 방문하여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등 읍민들과 함께 하려고 노력한 행정가였다.

강성환 읍장은 이임사를 통하여 “제가 한 일보다 읍민들께 받은 사랑이 더 크다. 그 마음 큰절로써 대신하겠다.”며, 큰절을 했다. “1년 9개월간 다사읍 생활이 내 인생에 가장 보람된 시간이였다. 취임사에서 모든 행정은 읍민들의 의견을 듣고 업무를 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경로당, 민방위교육장 등 주민들이 모인 곳은 어느 곳이던 달려가 의견을 듣고 주민 편에 서서 업무를 처리하려고 했다. 그러나 미흡한 것이 많았다고 생각한다.”아쉬움을 나타냈다. “읍 행정의 가장 큰 보람은 경인년 정월 초하루날 모암봉에서 3000여명의 주민들과 함께 한 경인년 해맞이 행사였다. 이 행사를 통해 읍민이 함께 하는 시간이였으며, 계속 행사가 이어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또한, 전국에서 가장 깨끗한 다사읍이라고 자부한다. 고생한 환경미화원과 새마을을 비롯한 많은 단체에 감사하다.”며 행정을 회고 했으며, “정들자 이별이고 아쉬움 마음 크지만 다시 만날 때 더욱 반갑게 만날 것을 약속한다.”며 작별의 말을 남겼다.

이날 이임식에는 관내 기관 및 사회단체별로 감사패 전달 계획이 있었으나 강성환 읍장의 뜻에 따라 백미(370kg)로 기증받아 민간사회안전망(위원장 정수헌)에 기증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이어 직원들이 준비해온 꽃다발 전달, 단체기념촬영 등으로 읍장으로 헌신한 노고를 위로하고 아쉬운 석별의 정을 나누었다.
한편 강성환 다사읍장은 군청 세무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