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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슬산 반딧불이 전기차’ 대견사까지 ‘쌩쌩’

등록일 2015년03월05일 18시07분

비슬산 반딧불이 전기차 대견사까지 쌩쌩

-2 28일 운행식 열고 본격 운행 들어가

-편하고 즐거운 비슬산 관광 기대 한목소리

 

친환경 비슬산 반딧불이 전기차가 이제 대견사까지 쌩쌩 올라가 비슬산 관광객들에게 편하고 즐거운 여행의 특별한 재미를 더해준다. 달성군은 지난 2 28, 비슬산 1,000m 고지에 위치한 대견사와 삼층석탑, 금수암전망대, 비슬산암괴류 등의 관광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 비슬산 반딧불이 전기차 운행식을 열고 본격 운행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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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운행식에는 김문오 군수를 비롯해 이종진 국회의원, 채명지 군의회의장 및 하용하·김상영·엄윤탁·김성택·신영희 군의원, 조성제 시의원,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하여 비슬산 반딧불이 전기차의 운행을 축하했다. 아울러 참여한 사람들은 무사고와 안녕의 소망을 담은 고사를 지냈으며, 반딧불이의 안전 운전을 책임진 기사에게 꽃다발 증정에 이어 시승행사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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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에서 만난 어르신은 대견사가 중창된지 1년이 지나도 볼 수 없었는데, 이제 전기차가 있어 몸이 불편한 나 같은 사람도 가 볼 수 있어서 좋다며 말하고 공양미 주머니를 어깨에 메고 전기차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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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슬산 반딧불이 전기차는 국내 최초로 산악구간을 운행하는 전기차로, 23인승으로 제작되었으며 차체는 반딧불이 형상으로 제작해 친환경이미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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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기차의 운행구간은 비슬산자연휴양림 입구에서 대견사 입구까지 5.8km를 운행하며, 왕복소요시간은 1시간 정도이다. 운행횟수는 차량 3대가 1일 총 18회를 운행할 예정으로, 요금은 편도 일반 5,000, 유아 3,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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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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