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의 소리로 2014 달성의 밤을 아름답게 수놓다!!!
-금복문화상 특별상 수상기념 ‘달성소리찾기 음악회’ 개최
-송년음악회 및 문화·예술 결산 성격
2014 송년음악회 성격의 제28회 금복문화상 특별상 수상기념 ‘달성소리찾기 음악회’가 지난 12월 26일 저녁 7시에 군청 문화복지동 대강당에서 열려 달성군의 올해 문화·예술을 결산함은 물론 전통의 우리소리와 격조 있는 선율이 울려 퍼져 관객들을 감동시켰다.
『달성의 소리』에서는 무형문화재를 전승하고 있는 하빈들소리보존회의 ‘방아찧는 소리’, 제55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 장려상을 받은 화원읍 설화리의 ‘상여소리’, 영남지역의 민요 발굴·채록·전승을 맡아오고 있는 영남민요보존회의 ‘알강달강소리’를 통해 지역 고유의 전통적 소리의 우수성을 알렸다.
『성악듀엣』에서는 소프라노 조영주와 바리톤 구본광이 ‘내 맘의 강물’, ‘투우사의 노래’, ‘내 나라 내 겨레’를 환상적인 듀엣으로 멋지게 불렀으며 김경애와 김동호의 『트럼펫』에서는 ‘향수’를 환상적으로 연주했다. 또, 더 홀릭 보이스의 『여성중창』에서는 아름답고 예쁜 율동을 섞어가며 ‘Let it go’, ‘Memory’, ‘아름다운 강산’을 불러 관객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으며 이색적인 타악기로 다채로운 연주를 선사한 『클래식 타악』과 환상적 하모니를 만들어낸 『성악중창』은 저물어 가는 2014 달성의 밤을 아름답게 수놓았다.
김문오 군수와 채명지 군의회의장은 “우리의 소리와 현대음악이 어우러진 이번 공연을 통해 문화·예술이 살아 움직이는 아름다운 달성에 큰 자부심과 행복을 느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