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리틀야구단 남구청장기 대구·경북 리틀야구대회 3위 차지
-매년 성적 향상, 스카우트 표적
대구·경북 20개팀이 참가한 「2014년 남구청장기 대구·경북 리틀야구대회」에서 달성군 리틀야구단(단장 하용하, 감독 문성호)이 3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올렸다.
2010년 8월에 출범한 달성군 리틀야구단은 2011년에 한국리틀야구연맹에 공식 등록해 창단했으며 이후 전국대회 및 한국리틀야구연맹 대구·경북대회 등에 참가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리틀야구단은 지난해에는 전국대회 8강에 입상했고, 올해는 남구청장기 3위에 입상하는 쾌거를 이루는 등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달성군 리틀야구단은 달성군의원인 하용하 단장과 BTI 대표 김종필 후원회장과 땅땅치킨의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매주 다사읍의 리틀전용야구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으며 성적이 매년 상승하고 있어 단원 중 9명이 구미중, 경운중, 경상중, 본리초, 옥산초, 칠성초, 남도초의 야구부에 스카우트 되는 등 탄탄한 야구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야구를 좋아하는 초1~6학년생은 언제든지 가입할 수 있으며, 취미반으로 활동할 수도 있다.
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