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중환 달성군의회부의장 인터뷰
“부의장 권한, 의원 모두 나눠가지겠다”
새누리당 대구시당 대변인을 맡고 있는 하중환 달성군의원이 달성군의회 7대 전반기 부의장으로 선출되어 그 역량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이종진 새누리당 대구시당위원장의 요청으로 시당 대변인에 유임되어 이례적으로 세 차례 연속 시당 대변인을 맡게 된 하 부의장은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한 의정활동을 약속했다.
하 의원은 새누리당 대구시당의 터줏대감으로 통한다. 이번 부의장 선출로 그동안 시당에서 잔뼈가 굵은 정치적 감각과 경륜으로 달성군 발전에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기자 : 제7대 달성군의회 전반기 부의장으로 선출 된 소감은?
◈하중환 부의장 : 초선의원으로 중책을 맡게 된 데 대해 적지 않은 책임감과 부담감을 느끼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앞으로 다른 동료의원들과 합심·노력하여 선거구인 화원·가창 지역을 넘어 달성군 전체가 골고루 발전하고 잘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기자 : 지역에 많은 당면한 현안들이 있다고 본다. 가장 시급한 현안 과제는?
◈하중환 부의장 : 우선, 국책사업이자 지역민의 숙원사업인 도시철도 1호선 연장사업과 대구교도소 이전·후적지 개발사업이 공기(工期) 내 원활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또한, 화원지역민의 생활체육 저변 확대의 장인 명곡 체육공원이 7월 21일 준공 예정으로 있는데 준공시까지 무난하게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
“도시철도 1호선 연장사업과 대구교도소 이전·후적지 개발사업 잘 마무리되도록 할 것”
“군의원, 시당 대변인 두 마리 토끼 모두 잡겠다”
“참일꾼이 있는 의회, 그것이 진정 주민행복의 길”
▶기자 : 달성군의회는 의장을 포함해 8분의 의원이 있다. 부의장은 의장과 의원들과의 가교역할이 중요하다고 보는데 앞으로의 역할은?
◈하중환 부의장 : 부의장으로서 의장을 잘 보좌하고 여러 의원들과 소통하며 부의장이 가지고 있는 권한을 의원 모두가 공유하도록 하겠다. 무엇보다도 살아 용틀임하는 의회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며, 현장중심의 정책을 입안하고 그 결과를 바라보면서 우리 군민들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의회가 되는데 일조하겠다.
▶기자 : 새누리당 대구시당 대변인을 세 번 맡게 되었다. 책임감이 무거울 텐데?
◈하중환 부의장 : 언론에서 수차례 보도된 바와 같이 우리 지역의원인 이종진 국회의원의 요청에 따른 정치적 의리로 이 길을 선택했으며, 언급한 것처럼 책임감이 많이 무겁다. 대구시당 대변인과 군의원 어느 쪽도 소홀함이 없도록 분골쇄신(粉骨碎身) 노력하겠다.
▶기자 : 하 부의장은 화원교회 비전센터에서 중요한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현재 직책과 주요 하는 일은?
◈하중환 부의장 : 현재 화원비전센터 평생학습관 센터장을 맡고 있다. 화원비전센터는 달성군과 시설물 협약식을 맺어 교육정책사업비를 지원받아 운영되고 있고, 대구시로부터도 평생학습관으로 지정받았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설 개방으로 화원 지역주민들의 건강, 복지, 교육, 문화 활성화 사업을 적극 펼치고 있어 지역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기자 : 앞으로의 의정활동 방향과 군민에 대한 당부의 말은?
◈하중환 부의장 : 지난 6. 4지방선거 출마의 변에서 말씀드렸듯이, 군의원은 주민의 대변자로서 지역 불편사항을 말끔히 해소하는 심부름꾼이라고 생각한다. 주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참일꾼이 있는 의회, 그것이 진정으로 달성군의 발전과 주민의 행복을 위한 길이라고 믿고 있다. 다가올 달성의 밝은 미래를 자신하며, 변화와 기회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리면서 군민 여러분의 많은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린다.
하중환 부의장은 새누리당 달성군 당원협의회 운영위원 및 홍보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대통령직속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 화원비전센터 센터장, 새누리당 대구시당 대변인, 달성군의회부의장 등 왕성한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어 군민들은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