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쾌한 법집행으로 주민의 신뢰와 지지를 얻는 달성경찰이 되자”
-박효식 달성경찰서장 취임식 개최
-고령 출신, 청도서장 등 역임
달성경찰서는 7월 7일 오전 11시에, 경찰서 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52대 박효식 경찰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서 박효식 서장은 “치안 책임자라는 막중한 임무로 책임감을 느끼지만, 달성경찰 동료들의 긍정적인 모습을 보고 자신감을 갖게 된다”며 “기본과 원칙을 잣대로 누구나 공감할 상식에 입각해 우리의 과제를 차근차근 처리하자”고 말한 뒤 “명쾌한 법집행으로 주민의 신뢰와 지지를 얻어야 한다”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박 서장은 아울러 “칭찬을 바탕으로 한 소통과 화합으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다 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올해 53세인 박효식(朴孝植) 서장은 경북 고령 출신으로 경북대학교 경영학과 및 행정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1991년 경위(간부후보 39기)로 임관하여 울릉경찰서장, 청도경찰서장, 경북청 청문감사담당관 등을 거쳐 이날 달성경찰서장으로 부임해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야구와 마라톤이다.
한편, 전임 양원근 서장은 대구청 생활안전과장으로 전보됐다.
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