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병충해 항공방제 실시
7. 22 ~ 7. 25, 달성군 지역 내 1,660ha 항공 방제
안정적인 고품질 쌀 생산과 부족한 농가 인력난 해소를 위해 달성군 지역 내 벼 재배지역 1,660㏊에 대해 7월 22일부터 25일까지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이번 방제는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후여건에서 벼에 많은 피해를 주는 도열병과 문고병, 벼멸구, 나방류 등의 병충해 발생이 증가 추세에 있어 병충해 확산 방지와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항공 방제를 실시하게 되었다.
지역별 방제일정은 ▶ 논공읍, 가창면 22일 ▶ 현풍면, 구지면 23일 ▶ 화원읍, 옥포면 24일 ▶ 유가면 25일 순으로 실시되며, 방제시간은 바람이 적어 방제효과가 좋은 오전 5시 30분부터 오전 11시까지 실시한다.
특히, 금년에는 옥포·유가면의 친환경 벼 재배지역 75ha에 대하여 무인 헬리콥터를 이용한 친환경 약제 살포를 시범으로 실시하여, 무인 헬리콥터 항공방제로의 전환 가능성을 검토 할 예정이다.
이번 항공 방제 실시로 농약 안전사고 발생과 농약 살포에 따른 경제적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6,000여 농가가 혜택을 보게 되었으며, 항공 방제에 필요한 경비는 전액 군 예산으로 지원된다.
한편, 군 관계자는 “이번 항공방제로 인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양봉·축산·친환경·연근·시설원예 농가에 사전대비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하고, “또한, 방제 당일 농경지 인근 주민들은 주택 창문을 닫고, 방제지역 출입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