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태 시의원 대구시장 ‘취임준비위’ 참여
-서민경제살리기분과, 공약 실현가능성 점검키로
-위원장은 이효수 전 영남대 총장, 김영화 경북대 교수
권영진 대구시장 당선인은 지난 6월 10일 민선 6기 대구시장 인수위원회 공식명칭을 ‘민선 6기 대구시장직 취임준비위원회’로 하고 위원장에는 이효수 전 영남대 총장, 김영화 경북대 교수를 임명 했다. 기존의 인수위가 아니라 ‘취임준비위원회’로 명칭을 변경한 것은 권위적 이미지를 탈피하고 소통과 협력을 통한 실무형의 내실 있는 조용한 취임준비를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 박성태 前시의원은 7개 분과로 구성된 취임준비위의 ‘서민경제살리기분과’ 14명 중 1인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박 前시의원은 “취임준비위 서민경제분과위원회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다”며 “대구경제가 많이 어렵다. 앞으로 취임준비위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공약 등의 사항에 대해 실현가능성을 재점검하고 시장이 시정을 통해 서민경제를 살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취임준비위’는 학계와 현장 전문가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현장목소리를 경청하고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하여 실질적이고 생산적인 시정운영을 뒷받침하는데 주력하겠다는 권영진 대구시장 당선인의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준비위는 권영진 당선인 직속의 청년소통기획단과 7개 분과에 총인원 111명이 참여했다. 7개 분과는 ▶창조경제일자리분과(간사, 신진교 계명대교수) ▶서민경제살리기분과(김영철 계명대 경제학과교수) ▶교육·문화분과(오창균 대경연구원) ▶사회복지·여성분과(이재모 영남대 행정대학원장) ▶교통·안전·환경분과(윤대식 영남대교수) ▶도시재창조분과(김동영 대구가톨릭대교수) ▶시정혁신분과(하혜수 경북대교수) 등이다.
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