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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으로 가장하여 차량과 현금 강탈한 30대 피의자 쇠고랑

등록일 2014년06월21일 09시45분

 손님으로 가장하여 차량과 현금 강탈한 30대 피의자 쇠고랑

 손님으로 가장하여 택시 뒷좌석에 탑승한 후 미리 소지하고 있던 식칼로 택시기사를 위협하여 상해를 가하고 택시 차량과 현금을 강탈한 30대 피의자가 경찰에 잡혔다.

 달성경찰서(서장 양원근) 형사 5팀에 따르면 피의자 김모 씨(35.달서구00동)는 고시원에 있던 식칼을 가지고 나와 택시기사를 상대로 금품을 강탈하기로 마음먹고 범행대상을 물색 중 6월 4일 05:14경 달서구 00동 00입구에서 피해자 이 모 씨(62.달서구00로)가 운행하는 YF 소나타 택시에 손님으로 탑승했다.  택시를 타고 가던 중 05:40경 달성군 옥포면 00 인근에 이르자  미리 소지하고 있던 식칼로 피해자 이 씨를 위협하여 손바닥 자상을 가하고 택시(시가 800만원 상당) 및 현금 25,000원을 강탈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6월 7일 21:00경 달서구 00동에서 피의자 김 씨를 검거하여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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