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중, 꽃 심기를 행복한 학교 가꾸기
서재중학교(교장 박정곤)에서는 제69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4월 25일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봄꽃 및 모종으로 행복한 학교 가꾸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 행사는 생동하는 봄을 맞아 학생들이 토마토, 고추, 딸기, 오이, 호박 등의 생장 과정을 관찰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자신의 손으로 아름답고 푸른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를 통해 오늘날 다소 퇴색되어가는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무심기의 중요성과 자연보호 정신을 고취 할 수 있도록 하였다. 구체적으로 베고니아, 펜지, 메리골드를 교내 곳곳에 심고, 토마토, 고추, 딸기, 오이, 호박 등의 모종을 학생들이 관찰하기 쉽도록 화분에 나누어 심고 패찰을 붙였다.
아울러, 화단과 교내 구석구석 잡초 제거, 수목 물주기, 쓰레기 수거 등을 통해 꽃처럼 예쁜 학교를 가꾸고자 함께 노력하였다. 특히, 친한 친구 교실에 참가하는 학생과 학부모님이 많이 참가하여 학생과 부모가 함께 하는 봉사 활동의 교육적 의의와 꽃과 모종을 심으며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는 인성 함양에 좋은 시간이었다.
함께 참가한 3학년 김도연(16)양은 “평소에 생각 없이 보던 꽃을 직접 심어보니 생명의 소중함을 알게 되어 좋은거 같아요.”라고 했고, 학부모들도 “세월호를 통해 국민의 가슴이 아픈 지금 꽃과 나무를 심는 활동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뜻 깊은 하루인거 같습니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