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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 인연’ 이젠 전국에서 맛봐

등록일 2014년04월30일 22시29분

‘조은 인연’ 이젠 전국에서 맛봐
논공농협 ‘조은 인연’ 새 브랜드로 전국 공략

논공농협(조합장 허건)은 지난 7일 본격적인 논공토마토 출하기를 맞아 지역 토마토작목반 연합회원들과 함께 공동출하 촉진대회를 가졌다. 특히 지난해까지는 ‘좋은 친구들’이라는 브랜드로 출하됐으나 올해부터는 이미지 개선 차원에서 새 브랜드인 ‘조은 인연’으로 출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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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논공농협 토마토 작목반원, 부산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의 공판장과 법정도매시장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 논공토마토에 대한 상품 가치를 인정하는 자리가 됐다.

1974년부터 논공읍 삼리, 위천, 금포, 상하리 등을 중심으로 생산돼 온 논공토마토는 40여년의 역사를 갖고 있으며, 1997년 품질인증을 받았고, 현재 130여 작목반원들이 55ha에 연간 5,760톤을 생산해 100억원 이상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논공토마토는 낙동강 유역의 양질의 사질토에서 재배돼 당도가 높으며 육질이 단단하고 저장성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이날 촉진대회에 참석한 논공토마토 작목반원들은 “토마토 생산에 주력할 수 있도록 농협에서 유통 전반을 책임져 주고 있어 늘 고맙게 생각한다”며 “우리 재배농가들도 상품성을 높이는 데 더욱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허건 논공농협 조합장은 “작목반원들이 연구 개발한 선진 농업기술로 고품질의 논공토마토를 생산하고 있다”며 “토마토 전량을 공동 출하로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도록 농협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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