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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륨 줄이기 실천운동은 우리가 먼저~

등록일 2014년04월08일 16시39분

나트륨 줄이기 실천운동은 우리가 먼저~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달성군지부 정기총회 개최
-국민건강 파수꾼 역할 실천키로

최근 나트륨이 건강에 해롭다는 뉴스가 많이 보도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 하루 소금 섭취 권장량은 소금 5g(나트륨 2000mg)인데 반해 한국인의 하루 평균 소금 섭취량은 소금12g(나트륨 4791mg)이나 될 정도로 한국인은 짜게 음식을 먹는다. 음식을 짜게 먹으면 소아비만, 고혈압, 심뇌혈관질환, 골다공증 등 다양한 질병을 유발시킬 수 있다.  최근 이런 문제를 인식해 김치, 죽, 라면, 간장, 장 등 저염식품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어 다행이다. 이제 싱겁게 먹는 것이 건강한 습관이라는 인식이 널리 퍼져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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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달성군지부는 3월 28일, 달성군청 대회의실에서 제 49회 정기총회를 갖고 나트륨 저감화를 위한 외식업 경영자들의 결의문을 채택했으며 2013년도 실적보고 및  2014년도 세입·출 예산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최종수 달성군지부장, 하영수 대구시지회장, 조원진 국회의원, 배사돌 군의회의장, 김대성 시의원, 김일환 (주)금복주 전무, 차준용 달성문화원장, 각 지부 회장과 번영회장 및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회순은 1부 행사로 개회, 국민의례, 표창장 및 장학금 수여, 축사 및 격려사, 결의문 채택 순으로 진행됐으며 2부 행사로는 성원보고, 전회 회의록 낭독, 전회 중요사업 실적보고, 의안 채택 및 심의, 기타 토의사항, 폐회 순으로 이어졌다.

모범회원에 대한 표창에서 대구광역시지회장 표창은 지회 신호범 대리가 받았으며 달성군지부장 표창은 김옥희(송림한우막창), 석숙이(꽃돼지마을), 김일남(부부통닭) 씨가 수상했다. 또, (재)금복문화재단에서 전달하는 회원 자녀 장학금은 송원석(대건고), 석민엽(대륜고), 백승엽(대곡고), 박장혁(화원고), 김무건(경상공고), 김선영(이서중), 최정희(다사중), 김단비(달성정보고), 박성후(대서중), 배성민(천내중) 학생이 수상했다. 참석자들은 모든 수상자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며 축하했다.

최종수 달성군지부장은 “제 49회 정기총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 올해는 달성군 개청 100주년의 해라 무엇보다도 뜻깊다. 우리 외식업 종사자들은 많은 규제와 어려워지는 영업환경 속에서도 현시대에 부응하고 우리 지역의 특성을 살린 신메뉴 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업소시설 환경 개선과 친절·청결 및 적극적인 업소 홍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 앞으로 우리 지부는 외식업 종사자들의 영업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영수 지회장은 “달성군은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선도·노력하고 있다. 달성군지부는 그동안 회원보호를 위한 위생지도와 나눔과 섬김의 일환으로 경로 효 잔치, 장학금 전달 등 많은 일을 해 오고 있다. 앞으로 지회 차원에서 외식경영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 회원들이 일어선 가운데 나트륨 저감화를 위한 외식업 경영자들의 결의문을 채택하고 건강을 위해 나트륨 사용을 최대한 줄이기로 결의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는 나트륨줄이기 4대 실천 사항으로 저염 식자재 사용, 저염식 메뉴개발, 나트륨저감화 운동 실천, 나트륨 저감화 운동을 통한 식생활 문화 개선 등을 제시하고 실천하기로 약속했다.

윤정 기자(hindor@dsmea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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