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네이버톡톡
맨위로

中 유학생, 마비정·허브힐즈·스파밸리 가장 선호

등록일 2013년12월19일 21시02분

中 유학생, 마비정·허브힐즈·스파밸리 가장 선호
-유학생 500명 대상, 선호도 무려 81%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치킨, 삼겹살 순으로 나타나

대구지역 중국인 유학생이 가장 선호하는 관광지는 한국적 이미지를 느낄 수 있는 마비정을 비롯해 허브힐즈·스파밸리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달 3일, 대구시와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협력단(단장 김용재)이 대구·경북지역 중국 유학생 50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대구관광 인식에 대한 설문조사"결과다.

권역별로 나눠 설문조사한 결과(복수응답), 중국 유학생이 선호하는 관광지는 "마비정·허브힐즈·포레스트스파밸리"가 81%로 1위를 차지했다. 또, "국립대구박물관·미술관"이 56%, "동성로·근대골목"과 "수성유원지·앞산공원"이 각각 51%, "동화사·갓바위"가 45%로 조사돼 한국적 이미지가 강한 곳을 좋아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 중국 유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치킨(27%)이었고, "삼겹살·닭똥집"(20%), "막창"(19%), "생고기·떡볶이"(14%) 순위였으며 쇼핑 장소로는 "백화점"(62%), "대구스타디움몰"(13%), "동성로·지하상가"(12%), "서문시장"(7%), "학교(3%) 등지에서 주로 하는 것으로 응답했으며 1일 관광 경비로는 10만원 미만이 74%, 10만~30만원 미만이 26%인 것으로 집계됐다.

유학생의 절반 이상인 55%는 인터넷을 통해 관광정보를 찾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그 다음은 지인소개(23%), 여행사·브로슈어(13%)의 순이었다. 관광지 선택 방법으로는 TV·잡지가 36%로 가장 많았다. 또, 대구관광 만족도 조사에서는 저렴한 물가(33%), 깨끗한 생활환경(25%), 치안(13%) 등을 장점으로 꼽았지만 중국어 안내판 등에 대해서는 14%가 불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이번 조사를 바탕으로 인터넷, TV·잡지 등 다양한 관광 홍보채널을 강화해 나가는 한편, 외국인 안내 표지판 확충에 나서고 음식, 쇼핑, 관광코스 특화 등 차별화된 관광전략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신태균 대구시 관광문화재과장은 "이들 유학생은 미래 한·중간 가교 역할을 담당할 민간외교관이다. 특히 관광분야에서는 잠재고객이며 이들의 대구관광에 대한 SNS 홍보 파급효과는 크다"고 말했다.

윤정 기자(hindor@dsmeari.com)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
vote_up 올려 0 vote_down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경제 사회 정치 세계 만평

칼럼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해당 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