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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읍을 더욱 깨끗하고 아름답게~

등록일 2013년12월17일 22시42분

다사읍을 더욱 깨끗하고 아름답게~
-다사읍, 동절기 일제 국토대청결 운동 전개
-관내 10개 기관·사회단체 참여, 쓰레기 10톤 수거

인구 6만 3천 명의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 다사읍은 주거환경이 좋아 대구의 살기좋은 부도심으로 각광받고 있다. 도시철도 2호선 대실, 다사, 문양역이 있으며 강정보와 디아크, 마천산, 성서 5차 산업단지 등 산업과 휴식·문화의 공간이 많아 미래지향적인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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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름다운 도시 다사를 깨끗하게 잘 가꾸기 위한 동절기 국토대청결 운동이 11월 29일, 다사읍 세천리 성서5차산업단지 주변의 세천늪 일대에서 다사읍사무소를 비롯한 관내 10개 기관·사회단체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다사읍사무소, 자연보호협의회, 이장협의회, 새마을 협의회·부녀회, 100년달성 자원봉사단, 바르게살기위원회, 생활개선회, 담쟁이봉사단, 주민자치위원회, 다사농협 등 10개 단체 150여명이 참여하여 세천늪 주변과 성서5차산업단지 내 정화활동을 펼쳐 10톤 가량의 폐기물을 수집·처리하였다.

초겨울의 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여 회원들은 "파이팅!"을 외치고 종량제 비닐봉투와 집게를 들고 이곳저곳을 누비며 쓰레기를 줍는데 여념이 없었다.

김대성 시의원은 “세천늪은 성서5차첨단산업단지가 들어서면서 공단 관리사무소에서 달성군에 위탁관리를 맡긴 곳으로 그동안 인력부족으로 관리가 소홀했으나 많은 분들의 동참으로 오늘 많은 쓰레기를 정리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며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추교훈 다사읍장은 "이번 일제 국토 대청결 운동을 통해 쾌적한 성서5차산업단지 환경을 조성하고 세천늪의 자연환경을 보전함으로써 주민들에게 자연보호에 대한 정서 및 인식을 드높이고자 한다"며, "앞으로 각 사회단체가 중심이 되어 범군민적인 운동으로 펼쳐 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윤정 기자(hindor@dsmea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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