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근절대책위원회 5대·6대 회장 이·취임식
지난 8일, 왕성중학교 시청각실에서 학교폭력근절대책위원회 회장 이취임식이 있었다.
신동술 위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로 왕선중학교 구본삼 교사의 <자전거, 불어오는 바람소리> 오카리나 연주, 이임사, 취임사, 공로패전달, 축사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임하는 하영수 회장은 “지나간 2년의 시간에 "좀더 잘 할걸?" 하는 미안한 마음과 후회스러움이 많다. 그동안 순수한 봉사의 마음으로 희생해 주신 위원께 감사하며, 앞뒤에서 물심양면으로 도와 주신 여러분 덕분에 홀가분하게 이임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이자리를 떠나더라도 선배위원들을 따라 학교폭력근절대책위원으로 모든 일에 솔선수범할 것을 약속한다.”며 이임사를 했다.

이재만 신임 회장 취임사에서 "2년동안 열과 성을 다해 어려운 여건속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여 학교폭력대책위원회를 더욱 굳건히 다지고 이임하는 하영수 위원장에게 감사의 표시를 전하며, 부족한 제가 영광스런 자리에 선 것은 여러 위원들이 저를 믿고, 저는 위원들의 손과 발이 되어 우리 위원회를 더욱 높은 곳으로 올려놓으라는 숙제로 생각하고 열심히 임기 2년동안 학교폭력근절을 위해 매진 할것이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하영수 전임회장, 윤명옥 총무, 심진희(서재중)위원이 달성경찰서장 감사장 수상하였으며, 재직기념패, 추대패가 전달되었다.

강성환 다사읍장과 채명지 군의원은 “2년동안 봉사하고 이임하는 하영수 전임회장과 2년동안 수고하실 이재만 신임회장을 위해 큰 박수를 보낸다. 지역 청소년의 안전을 위해 애쓰시는 위원들에게 감사의 마음 전한다.”며 축사를 했다.
이홍수 다사지구대장과 지구대원, 채명지 군의원, 강성환 다사읍장, 채명지 군의원, 구자학 다사농협장, 손중헌 주민자치위원장, 신영철 초대위원장, 김영주 119안전센터장, 이상택 서재중학교장, 김영호 왕선중학교장 등 40여명 참석하였다.
학교폭력을 근절시키고 청소년들에게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과 불우청소년 선도활동을 위해 학교폭력근절위원회는 1987년 4월 초대 신영철 위원회장 외 30여명이 뜻을 모아 발족하였으며, 2대 하진열, 3대 김동기, 4대 조창기, 5대 하영수, 6대 이재만 위원회장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학교폭력근절을 위한 거리 캠페인과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