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지도위원회 1월 월례회의
부모의 마음으로 끝까지 탈선 청소년을 포기하지 말자.
지난 20일 청소년 서재상담소에서 올바른 청소년 육성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는 있는 다사읍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김용기)의 새해 첫 월례회의가 김순호 군의원, 강성환 다사읍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일호 사무국장의 사회로 시작된 회의는 다사지구대와 원거리에 따른 서재지역 취약한 치안으로 지역주민의 불안감이 증폭됨에 따라 서재파출소 신설을 위한 시민서명운동, 타지역 비행청소년의 지역 내 출입문제, 다사지구대·청소년 관련단체와 상호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용기 청소년지도위원회 회장은 “연말 추운 날씨에 12월 가두 캠페인 활동에 감사의 말씀 전하며, 청소년은 잠재적 범죄자가 아닌 미래의 희망이라는 생각으로 선도활동에 임활 것을 다짐하며, 경인년 새해에도 청소년 위원 모두 최선을 다하자.”라며, 격려와 다짐의 인사말을 하였다.

김순호 군의원은 “지역 청소년 모두 우리의 자식들이다. 탈선 청소년들을 엄마의 마음으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따뜻한 손길을 내민다면 반드시 제자리로 돌아 올 것이다. 다사읍 청소년들의 쉼터가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 부탁한다.”며 격려했다.
강성환 다사읍장은 “사명감을 갖고 활동하는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 전하며, 다사지구대와 읍사무소 유관 단체가 청소년 보호에 상호협력 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며 청소년 선도에 필요한 물품 지원을 약속했다.
회의가 끝난 후 비오는 밤거리에서 주민들에게 홍보지와 물품을 나눠주며,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