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달성군민상」 대상자 선정
- 달성군민상 대상자 4명 -
달성군에서는 9월 12일 중회의실에서「제18회 달성군민상」심사위원회(위원장 부군수)를 개최하고, 달성군민상 대상자 4명을 선정했다.
달성군민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경제 활성화 등 각 분야에서 향토의 명예와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묵묵히 일해 온 군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엄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사회봉사·새마을부문 주인순씨는 지난 2009년부터 구지면새마을부녀회장을 맡아오면서 소외되고 어려운 가정에 대한 지속적인 이웃사랑 실천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조성과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앞장서 왔다.

문화·체육부문 배육돌씨는 달성군체육회 이사 및 대구시 씨름연합회 대의원으로서 체육회 활성화 및 전통 문화 씨름경기 계승에 크게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사랑의 집 고쳐주기 등 지역사회에 많은 봉사활동을 실천해 왔다.

효행부문 김상보씨는 아버지를 여의고 홀로 계시는 몸이 불편한 어머니를 가까이 모시기 위해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택배업에 종사해 매일 봉양하는 등 넉넉치 못한 살림에도 불구하고 검소한 생활과 타고난 근면으로 효행을 실천해 왔다.

산업부문 윤두길씨는 지난 1982년 지역에서 처음으로 하우스 수박재배에 성공하는 등 수박작목반 리더로서 농업생산기술 개발과 선진기술 전파로 농가소득 증대에 큰 기여를 했으며, 농협중앙회 주관 "2013년 새농민상 본상" 및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