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수상
달성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성계화)은 9월 3일 여성가족부와 충청남도, 천안시가 주최하는 2013 전국다문화가족지원 네트워크대회에서 212개 센터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달성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009년에 개소하여 다문화가족의 한국사회조기정착 및 적응을 돕기 위해 가족통합교육, 다문화인식개선, 다문화이해교육 등을 실시해왔으며, 지난 전국다문화가족지원센터 평가에서 최우수 A등급의 성과를 냈으며, 지난해에는 컬러풀 대구다문화축제에서 대구시장 표창 기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달성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성계화 센터장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함께하는 귀중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돕고,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장점을 살릴 이중언어교육 지원에도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달성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하반기부터 다문화가족자녀들을 대상으로 엄마(아빠)나라 언어습득 지원을 위한 언어영재교실사업을 실시하며, 결혼이민자들의 소외감 해소 및 조기정착을 위해 결혼이민자 모국방문 및 부모초청사업을 실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