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테크노폴리스 고용협의체 운영 18개월
소중한 결실 맺다
지역주민들에게 대기업 등 좋은 일자리 제공을 위하여 지난 2012년 4월 19일 첫 협의체 회의를 개최한 대구테크노폴리스 고용협의체는 출발 18개월을 맞아 120명의 지역인재를 대구테크노폴리스 사업지구내 현대아이에이치엘(주) 대구공장과 KNT(주)에 취업시켜 좋은 일자리를 원하는 지역민들에게 일자리 창출의 구심체적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특히 달성군 일자리센터와 협업으로 전년 대비 취업성공률이 85% 이상 증가한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루었다.

대구테크노폴리스 고용협의체는 달성군의 담당부서와 현풍면과 유가면, 구지면, 기업체 대표로 구성되어 사업지구내 입주업체 정보공유, 지역인재 우선고용 및 취업자 복리후생수준 향상 협의, 기업체 운영에 따른 애로·건의사항 수렴, 행정기관 지원방안 등에 대하여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교환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출범하여, 대구테크노폴리스 사업지구내 1호 가동기업인 현대아이에이치엘(주) 대구공장에서 첫 번째 회의를 개최하였으며, 2012년 12월 21일 제2차 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였다.
2013년의 경우 기업운영에 대한 부담 최소화와 현장위주 맞춤형 인력제공을 위하여 자체 운영 중인 일자리 종합정보망인 “굿잡 달성”을 통해 구직상황을 게시하고, 군내 전아파트단지 게시판 게시와 이장회의 등을 활용, 회사 채용정보를 신속하게 전파하고 청년구직자에 대한 사전 회사현황 설명과 동행면접 실시, 인근 읍·면장의 기업체 투어실시, 업체 애로·건의사항 최우선 해결 등으로 현대아이에이치엘(주) 대구공장에 8월말 현재 120명의 지역인재를 완벽하게 취업시켰으며, 특히 대구테크노폴리스 사업지구내 외국인 투자 1호 기업체인 KNT(주)에 15명의 현장인력 중 6명(현장기술자 1, 생산보조 4, 일본어 가능 사무직 1)을 취업시켜 공작기계(초정밀 복합가공기) 분야에서 국내 동종 대기업(두산인프라코어, 현대위아 등) 보다 우위에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고도기술을 습득하게 되어 취업자 자신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현재 생산시스템을 계속 확충하여 연말까지 40대 이상을 생산하여 전량 해외로 수출할 계획으로 있어 지속적으로 지역인재를 취업시켜 나갈 계획으로 있다.
또한 대구테크노폴리스 입주기업체에 대해서는 공장착공과 동시에 단체장 서한문 및 테크노폴리스 홍보책자 발송과 기업체 방문을 통한 적극적인 의견을 수렴하는 등 원스톱 기업지원 시스템을 제공하여 ‘13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인력을 채용하고 있는 현대커민스엔진(유)의 경우 입사예정자가 동일 조건일 경우 지역인재를 우선 채용하기로 하는 협약을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더불어 대구테크노폴리스 고용협의체화 달성군 일자리센터간 분야별 협업으로 일자리 알선에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8월말 현재 취업성공자(4대보험 가입기준)가 ‘12년 104명에서 85% 이상 증가한 193명을 취성 성공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김문오 군수는 “금년말까지 대구테크노폴리스 기반조성공사가 완료되면 나카무라토메(KNT(주), 2013. 6월제품생산), 현대커민스엔진 유한회사(‘14년 상반기 제품생산) 등 2013년 하반기부터 기업체들의 공장 착공이 시작되어 2014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공장가동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구테크노폴리스 고용협의체 운영의 내실을 다져 지역주민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군은 입주기업체의 공장가동에 따른 인·허가에서 공사착공과 준공, 유능한 지역인재 알선, 기반시설 확충과 편의시설 설치까지 기업운영에 한치의 불편함이 없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다함은 물론 향후 구지면 일원의 대구국가산업단지로까지 협의체 운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2013년 11월중 나카무라토메(KNT(주))에서 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여 그동안의 추진성과를 돌아보고 미비사항에 대한 보완을 거쳐 2014년엔 더욱더 협의체 운영의 내실을 다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