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이 사통팔달(四通八達)로 변모한다.
웅장한 비슬산에 가로막혀 교통사각지대였던 달성군이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춘 명품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대구시 면적의 절반을 차지하는 군은 그동안 국가산업단지, 테크노폴리스 등 산업단지와 디지스트 등 우수한 교육환경, 비슬산참꽃문화제를 비롯한 풍부한 문화관광자원으로 투자자와 관광객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미비한 교통인프라로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군은 도시기반 시설의 주동맥인 도로망을 군 전역에 확충하여 지역 주민은 물론 외지 투자자들로부터 달성군의 위상을 높이고 있으며, 대구시 교통지도를 바꿔놓아 대구경제 발전의 신성장 동력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먼저 국도5호선 확장공사(화원교~논공 위천삼거리)가 사업비 1,351억원 전액 국비로 금년도 완공을 목표로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으며, 현풍·유가지역의 대구 테크노폴리스와 대구 수목원을 연결하는 대구 테크노폴리스 진입도로(L=14㎞, 4차로)가 사업비 3,716억원(국, 시비)을 투입하여 2014년도 개통 예정으로 마무리 공정이 추진 중이다.
한, 신천대로(상동교)~4차순환도로(파동IC)~가창면(용계리)을 연결하는 신천 좌안도로(L=3㎞, 4~6차로)의 건설도 사업비 1,025억원(국, 시비)을 투입하여 2014년 4월 개통 예정으로 추진 중이며, 테크노폴리스 진입도로와 달성1차 산업단지간 연결도로망 구축을 위한 김흥교차로~달성1차 산업단지간 도로(L=1㎞, 4차로) 건설은 사업비 90억원(시비)을 투입 2014년 12월 완공계획으로 실시설계 중에 있다.
아울러, 대구 국가산업단지 진입도로 현풍IC~국가산업단지 동측 신설구간(L=1.4㎞, 4차로)과 현풍IC~국가산업단지 북측 확장구간(L=1.1㎞, 4차로→8차로) 건설은 총사업비 567억원(국비)이 투입되어 2016년 완공계획으로 실시 설계 중이며 2014년 보상 및 공사 착수에 들어간다.
대구 4차 순환도로망 중 성서산업단지~다사읍 강창교~칠곡군 지천면(경부고속도로)을 연결하는 대구순환 고속도로(L=12.7㎞, 4차로) 건설이 사업비 5,242억원(국비)을 투입하여 2019년 완공 계획으로 한국도로공사에서 실시설계 중에 있어 화원, 다사, 하빈 지역의 주요 교통로가 될 전망이다.
구지면 평촌리~청도군 풍각면을 연결하는 국도20호선 (L=10.3㎞, 4차로) 건설이 추진 중에 있어 향후 달성군 전역이 도로망 확충으로 사통팔달 교통망을 형성하게 될 것이다.
또한, 군은 도·농복합형 도시로서 간선도로망 외 마을단위(자연부락)의 낙후된 도로망을 개선하여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계획도로와 마을진입도로 등에도 매년 많은 예산을 투자하여 도로를 정비함으로써 쾌적하고 편리한 정주 여건을 만드는데 힘쓰고 있다.
2013년도에는 총 157건(L=31.5Km, B=6.0~12m), 사업비 765억원을 투입하여 도로를 정비함으로써 주민들의 교통편의와 낙후된 주거생활환경을 개선하여 도시화 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