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취업 후, 절도한 피의자 잡혀
달성서 형사5팀은 8월 9일, 구인광고를 통해 공사장에 취업한 것처럼 속여 숙소에 있던 동료의 현금 등을 절취한 피의자 이 모씨(34.무직.북구 침산동)를 통신수사 등 피의자 소재를 추적한 끝에 검거해 불구속했다. 피의자 이 모씨는 지난 3월 8일 04시 경 달성군 현풍면 부리 00빌라 내에서 당일 취업하여 숙소에서 함께 생활하는 피해자 강 모씨(41.남)가 잠을 자고 있는 틈을 이용해 현금 2백만원, 신용카드 등이 들어있는 지갑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카센터 종업원 구명보트 훔쳐
화원유원지 낙동강가에 세워둔 구명보트를 훔친 카센터 종업원이 잡혔다. 달성경찰서 형사4팀은 지난 7월 11일 17시 경, 화원읍 성산리 화원유원지 낙동강가에 세워 둔 문 모씨(52.화원읍) 소유의 구명보트 엔진커버(50만원 상당)를 자신의 구명보트에 설치하기 위해 절취한 카센터 종업원 김 모씨(30.고령군 다산면)를 탐문 수사한 후, 8월 8일 검거해 범행 일체를 자백받고 불구속했다.
심야 오토바이 조심하세요, 오토바이 절도범 검거
달성서 형사2팀은 8월 9일 15시 경, 심야시간 주택가를 배회하며 노상에 세워진 오토바이를 절취한 피의자 2명을 배회지 주변을 잠복한 끝에 검거해 범행일체를 자백받고 불구속했다. 피의자 박 모군(16.화원읍)과 백 모군은(16.화원읍)은 지난 7월 27일 04시 경, 화원읍 천내리 앞 노상에서 피해자 김 모씨(여 46.화원읍)의 오토바이를 절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비슬산 산악사고 잇따라
10일 밤 9시45분께 대구 달성군 유가면 비슬산 정상에서 유가사 방향 등산로에서 하산하던 김모(23)씨 등 2명이 길을 잃어 119에 신고했다.
이들은 구조돼 1시간만에 하산, 귀가했다.
오후 4시50분께는 대구 달성군 화원읍 계곡주변에서 등산객 김모(64)씨가 넘어져 얼굴을 부상을 입어 119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윤정 기자(hindor@dsmear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