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장 "4대악 반드시 뿌리 뽑을 것"
-신임 양원근 달성경찰서장 다사파출소 초도순시
지난 8일 제 51대 달성경찰서장으로 취임한 신임 양원근 서장(53. 총경)은 7월 11일에 관내 다사파출소(소장 양보석 경감)를 초도순시하여 업무보고를 받고 주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치안행정을 펼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날 수시에는 추교훈 다사읍장, 김용식 다사자율방범대장, 조영선 다사파출소 부녀봉사대장 등이 참석하여 상견례 자리를 겸했다.
양원근 서장은 "다사 지역은 관내에서 가장 인구가 많고 외지인 비율이 높아 치안수요가 많은 편이라 서장으로서 각별히 신경쓰겠다. 앞으로 주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치안행정을 펼칠 것이며 4대악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임 양 서장은 영천시 신녕면 연정리 출신으로 신녕초(59회), 신녕중(24회), 대구 달성고(3회), 영남대학교 법학과 및 행정대학원 졸업했다. 1987년 경사 대공특채로 입문한 양 서장은 달성서 생안과장, 중부서 경무과장, 수성서 경무과장, 대구지방청 경무계장, 홍보담당관 등 요직을 역임했다.
전임 최재천 서장은 대구지방청 정보화장비담당관으로 전보됐다.

윤정 기자(hindor@dsmear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