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기 민주평통 달성군협의회 출범회의 개최
제16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달성군협의회 출범회의가 7월 5일 11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김문오 군수, 윤태만 협의회장, 자문위원 46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김문오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먼저 제16기 군협의회 출범과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새 정부의 대북정책 기조인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한반도 평화정착과 대국민 평화통일 기반조성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대통령 자문 헌법기관으로서 국민의 통일의지와 역량을 결집하여 민족의 염원인 평화통일을 구체적으로 실천하고자 하는 시대적 상황과 국민적 여망으로 인해 1980년대 초반에 범국민적 통일기구로 설립되었으며, 다변화하는 주변국의 정세에 탄력적으로 대응하여 통일시대에 대비하기 위해서 초당적, 범국민적 차원에서 통일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해 나가는데 일조하고 있는 기관이다.
또한, 대통령의 통일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 건의 기능을 적극 수행하며 북한의 핵 위협, 도발 행위 등 급격한 남북 간의 상황변화에 발빠르게 대처하는 탄력적이고 내실 있는 자문, 건의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