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6·3 지선 청도군 나선거구서 2646표(19.76%) 획득하며 당선
_ 선거 직후 대군민 문자 메시지 통해 당선의 기쁨과 무거운 책임감 표해
_ 박 당선인 "우리 동네 제 집처럼 살피고 어르신·아이들 꼼꼼히 챙기겠다"
국민의힘 박성곤 당선인
[청도(경북)=더피플매거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북 청도군 나선거구에 출마해 당선된 국민의힘 박성곤 당선인이 군민들을 향해 진심 어린 감사 인사와 함께 향후 의정 활동에 대한 굳은 각오를 전했다.
5일,박성곤 당선인은 "부족한 저에게 4년의 시간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쉼 없이 달려온 길 끝에 주민 여러분의 따뜻한 선택을 받고 보니,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먼저 앞선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선거운동 기간 동안의 기억을 되짚으며 "길거리에서, 시장에서 나누었던 수많은 대화와 격려의 말씀들이 지금도 귓가에 맴돈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향후 의정 활동의 방향성에 대해 '실천과 책임'을 강조했다. 박 당선인은 "보내주신 믿음에 보답하는 길은 오직 하나, '군민들의 하루가 더 좋아지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지키는 것뿐임을 잘 알고 있다"며 "우리 동네 구석구석을 제집처럼 살피고, 어르신들의 말씀에는 귀를 열고, 아이들의 미래에는 정성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그는 "기쁠 때나 힘들 때나 가장 먼저 생각나는, 가족처럼 다정한 일꾼이 되겠다"고 거듭 다짐하며 군민들의 안녕을 소망했다.
한편, 이번 6·3 지방선거 청도군 나선거구(선거인수 1만8931명) 개표 결과, 국민의힘 소속으로 출마한 박성곤 당선인은 총 2,646표를 얻어 19.76%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기초의회 입성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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