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제9회 지선 대구 9개 기초단체장 개표율 100%(수성구 99.96%) 기록
_ 국민의힘 후보 9명 전원 과반 득표로 더불어민주당 꺾고 당선 확정
_ 군위군 김진열 77.39%로 최고 득표율… 서구 권오상 69.73% 뒤이어
제9회 6·3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광역시 기초단체장 당선인들. 왼쪽 상단부터 류규하·우성진·권오상·조재구·이근수·김용판·김대권·최재훈·김진열. 사진=더피플매거진
[대구=더피플매거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광역시 9개 구·군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소속 후보들이 전석을 석권하며 당선을 확정 지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최종 개표 현황(대부분 개표율 100%, 수성구 99.96%)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대구 지역 9개 기초단체장 선거구 모두에서 과반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더불어민주당 및 무소속 후보를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한 곳은 대구 편입 후 처음 지방선거를 치른 군위군이다. 국민의힘 김진열 후보가 77.39%를 얻어 22.60%에 그친 더불어민주당 이기만 후보를 큰 격차로 따돌리고 당선됐다.
서구에서는 국민의힘 권오상 후보가 69.73%를 득표해 더불어민주당 최규식 후보(30.26%)를 꺾었다. 이어 남구 조재구(68.95%), 달성군 최재훈(65.99%), 수성구 김대권(64.32%), 중구 류규하(63.55%) 후보 등이 60%대 이상의 득표율로 여유 있게 승리를 확정했다.
동구와 북구, 달서구에서도 이변은 없었다. 동구 우성진(62.44%), 북구 이근수(62.34%), 달서구 김용판(61.01%) 국민의힘 후보가 각각 2위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을 여유롭게 제치고 구청장 자리에 올랐다.
다음은 제9회 지방선거 대구광역시 9개 구·군 기초단체장 1위 후보(당선인) 득표 현황이다.
[제9회 6·3 지선 대구광역시 기초단체장 당선인]
중구: 류규하 (국민의힘·63.55%)
동구: 우성진 (국민의힘·62.44%)
서구: 권오상 (국민의힘·69.73%)
남구: 조재구 (국민의힘·68.95%)
북구: 이근수 (국민의힘·62.34%)
수성구: 김대권 (국민의힘·64.32%)
달서구: 김용판 (국민의힘·61.01%)
달성군: 최재훈 (국민의힘·65.99%)
군위군: 김진열 (국민의힘·77.39%)
#대구광역시 #기초단체장 #개표결과 #국민의힘 #당선인 #지방선거 #더피플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