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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수확 구슬땀" 고령군 공무원 30명, 다산면 농가 일손 돕기

등록일 2026년06월01일 21시44분

_ 다산면·재무과·도시과·건축과 직원 30여 명, 1일 다산면 호촌리 농가 방문

_ 고온 피해 및 인력 부족으로 감자 수확에 어려움 겪는 농가 지원

_ 군 관계자 "영농 현장 목소리 경청하고 농가 시름 덜어줄 지원 이어갈 것"

 

고령군청 직원들이 1일 고령군 다산면 호촌리 농가를 찾아 감자 수확을 돕고 있다. 사진=고령군 제공 고령군청 직원들이 1일 고령군 다산면 호촌리 농가를 찾아 감자 수확을 돕고 있다. 사진=고령군 제공

 

[고령(경북)=더피플매거진] 경북 고령군 공무원들이 인력난과 고온 피해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찾아 감자 수확에 일손을 보탰다.

 

고령군에 따르면 1일 다산면(면장 윤종백)과 군청 재무과, 도시과, 건축과 소속 직원 30여 명은 고온 피해로 인한 감자 생육 불량과 수확철 일손 부족으로 큰 어려움에 직면한 다산면 호촌리에 위치한 한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에 투입된 30여 명의 직원들은 넓은 감자밭에서 감자를 캐고 수확물을 정리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지원을 받은 해당 농가주는 "생육 불량과 일손 부족으로 걱정이 많았는데, 군청과 면사무소 직원들이 바쁜 업무 중에도 이렇게 시간을 내어 직접 도와주니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일손 돕기에 참여한 다산면 관계자는 "영농철을 맞아 농촌 현장에 직접 뛰어들어 일손을 거들며, 농민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가까이서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이번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농가의 고충을 해결하고 지역 농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지원을 계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령군 #다산면 #농촌일손돕기 #감자수확 #농번기인력난 #더피플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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