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19일 낮 12시 16분 신고 접수…초진 2시간·완진 4시간
_ 소방·산림청·임차 헬기 11대 동원…사유림 0.1ha 소실
_ 인명 피해 없어…발화 원인·재산 피해 조사 중
사진=경북소방본부
[고령(경북)=더피플매거진] 19일 낮 경북 고령군 성산면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 및 산림 당국이 헬기 11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신고 접수 약 4시간 만에 완전 진화됐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16분께 고령군 성산면 어곡리 야산 정상 부근에서 연기가 피어오른다는 고속도로 운전자의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119산불특수대응단(봉화)과 고령 신속대응팀을 즉각 출동시키고 119특수구조단 구미지대를 고령소방서로 전진 배치했다.
진화에는 소방헬기 4대(불새 1·2호, 경북 2호기, 대구 2호기), 산림청 헬기 2대, 고령·구미·김천·청도·경산시 임차 헬기 5대 등 총 11대가 동원됐다.
오후 2시 4분께 초진이 완료됐으며, 잔불 정리를 거쳐 오후 4시 4분 완진 판정이 내려졌다. 사유림 약 0.1ha가 소실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
발화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는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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