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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전복·해삼 20% 뚝!" 스무 살 맞은 남해 보물섬 해산물축제, 미조항 들썩인다

등록일 2026년05월01일 13시23분

_ 51일부터 닷새간 20주년 기념 20% 수산물 특별 할인 장터 파격 오픈

_ 즉석 해산물 요리에 맨손 물고기 잡이 체험까지오감 만족 가족 여행 정조준

_ 최영 장군 퍼포먼스와 생동감 넘치는 현장 경매로 남해안 상권 활력 기대

 

"싱싱한 전복·해삼 20% 뚝!" 스무 살 맞은 남해 보물섬 해산물축제, 미조항 들썩인다 : 더피플매거진

 

[남해(경남)=더피플매거진] 경남 남해군의 대표 봄 축제인 '20회 보물섬 해산물축제'가 오늘부터 5()까지 닷새간 미조면 미조 북항물량장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스무 돌을 맞이한 이번 행사는 '남해 어물전 장터'라는 부제 아래, 파격적인 수산물 할인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5월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경남 남해군 미조면 미조 북항물량장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리는 남해군 대표 봄 축제 '제20회 보물섬 해산물축제' 행사장 모습. 사진=김진성 기자 5월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경남 남해군 미조면 미조 북항물량장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리는 남해군 대표 봄 축제 '제20회 보물섬 해산물축제' 행사장 모습. 사진=김진성 기자

 

축제의 가장 큰 매력은 남해의 신선한 해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맛보고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장터다.

 

추진위원회는 20주년을 기념해 남해군 수산물 공동브랜드인 '남해다름'과 지역 수산물을 20% 특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특히 전복, 멸치, 바지락, 소라, 새우, 해삼 등 방문객이 직접 고른 해산물을 현장에서 즉석으로 조리해 맛보는 코너는 이번 축제의 백미로 꼽힌다.

 

온 가족이 함께 생태계의 소중함을 배우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이색 체험 행사도 활기를 더한다. 어린 물고기를 바다로 돌려보내는 방류 체험과 짜릿한 손맛을 자랑하는 맨손 물고기 잡이,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생동감 넘치는 수산물 현장 경매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남녀노소 모두의 오감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하다.

 

5월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경남 남해군 미조면 미조 북항물량장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리는 남해군 대표 봄 축제 '제20회 보물섬 해산물축제' 행사장 모습. 사진=김진성 기자 5월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경남 남해군 미조면 미조 북항물량장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리는 남해군 대표 봄 축제 '제20회 보물섬 해산물축제' 행사장 모습. 사진=김진성 기자

 

여기에 웅장한 '최영 장군 퍼포먼스'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지역 주민자치회가 꾸미는 다채로운 무대 공연, 스탬프 투어 이벤트가 행사 기간 내내 이어지며 미조항 일대를 축제 열기로 가득 채운다.

 

축제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행사에 관한 상세한 정보는 보물섬 해산물축제 추진위원회 사무국이나 남해군 수산자원과 수산식품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해군 #보물섬해산물축제 #어물전장터 #수산물할인 #미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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