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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만 지어도 연봉 두 배 뛴다?" 김하수 예비후보가 던진 110ha '스마트 승부수’

등록일 2026년04월30일 19시41분

_ 110ha 규모 혁신농업타운 조성첨단 스마트 농업으로 기후 위기 넘는다

_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 확대 및 AI 기반 클러스터 구축해 세대 교체 가속

_ 전담 부서 신설부터 비상품 자원화 센터 운영까지 촘촘한 현장 밀착형 공약 제시

 

국민의힘 김하수 청도군수 예비후보. 국민의힘 김하수 청도군수 예비후보.

 

[청도(경북)=더피플매거진] 국민의힘 김하수 청도군수 예비후보가 농업구조 대전환을 핵심으로 한 농업 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민선 8기 청도군정에서 시작된 농업대전환 사업을 중단 없이 이어가 이번 4년은 농업생산성 두 배·농가소득 두 배의 결실을 얻는 시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핵심 사업은 혁신농업타운 조성이다. 각북면 80ha, 풍각면 30ha 규모의 농지를 규모화·기계화·첨단화해 농가소득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농업구조 대전환 사업이다.

 

특히 임대형 스마트팜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청년 유입을 확대해 농업 인구의 세대전환을 촉진하겠다는 구상이다. 농기자재 스마트공장과 AI 기반 농업데이터 기업을 유치해 관련 산업이 집적된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도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농기계 통합관리플랫폼 구축, 농촌테마가공복합센터, 가공창업 인큐베이터 및 디지털 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농업을 단순 생산을 넘어 미래전략산업으로 육성하는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복숭아테마정원·유채경관단지·미나리·딸기·버섯·아열대작물 등 스토리가 있는 프리미엄 가치 농업을 육성하고 친환경·저탄소 인증농업을 통해 'K-청도 농업 브랜드'를 글로벌 시장에 확고히 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K-청도 수출농업 프로젝트를 마련하고 청도 농·산업 수출투자 전담부서를 신설할 계획이다. 농업인들의 현장 어려움 해소를 위해 청도반시 비상품자원화센터 운영, 농업인력숙소 조성, 귀농귀촌 정착지원 인프라 구축, 자립형 청년농 육성 등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농업을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스마트 고소득 구조로 전환해 농업생산성 두 배·농가소득 두 배를 결실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하수 #청도군수 #농업대전환 #혁신농업타운 #스마트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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