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중앙당 1명·시도지사 후보추천 부대변인 8명…부산·대전·충남 등 포함
_ 85년생부터 64년생까지…변호사·전직 MBC 보도국장·현직 시의원 등 다양
_ 4월 9일 5명 선임에 이어 27일 추가 4명…선거 대응 체제 속도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제
[서울=더피플매거진] 국민의힘이 27일 제291차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중앙당 부대변인 1명과 시·도지사 후보추천 부대변인 3명 등 총 4명을 추가 임명했다.
앞서 4월 9일 제285차 최고위원회의에서 선임된 5명을 포함해 이번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총 9명의 부대변인 진용이 꾸려졌다.
이날 임명된 4명은 부대변인에 정진우(85년생·前 K-U시티 원자력협의회 자문위원), 김형철(81년생·현 제9대 부산광역시의회 의원), 전희정(85년생·현 대전가정법원 조정위원·대한변호사협회 공보위원회 위원), 신기민(90년생·前 충청남도청 정책협력팀장)이다.
앞서 제285차 최고위원회의에서 임명된 5명의 함께 공개됐다. 이들은 5곳의 시도지사 후보추천을 받았었다.
인천에는 이상구(64년생·현 인천대학교 초빙교수·국민의힘 인천광역시당 대변인), 울산에는 문호철(65년생·前 MBC 보도국장·현 국민의힘 미디어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세종에는 신아영(88년생·前 세종특별자치시장 정무비서·현 AY컴퍼니 대표), 강원에는 강대규(85년생·현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 법률자문위원장·춘천·철원·화천·양구갑 당협위원장), 제주에는 한영진(64년생·前 제11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각각 배치됐다.
이번 부대변인단은 64년생부터 90년생까지 세대 구성이 다양하며, 현직 시의원·변호사·전직 방송국 보도국장·도청 정책협력팀장 출신 등 각 지역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로 구성됐다.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별 대응 체제를 속도감 있게 정비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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