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4월 24일부터 5월 2일까지 진호국제양궁장서 종별선수권대회 개최
_ 5월 3일엔 전국 동호인 교류의 장인 '제8회 생활체육 양궁대회' 이어져
_ 예천군 "성공적 개최로 '양궁 메카' 위상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
국내 최고 권위의 엘리트 양궁대회인 '제60회 전국 남녀 양궁 종별 선수권대회' 등 대규모 양궁 축제가 오는 24일부터 경북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연이어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양궁 종별 선수권대회 시상식 모습. @예천군
[예천=더피플매거진]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엘리트 양궁대회와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대규모 양궁 축제가 '양궁의 메카' 경북 예천에서 성대하게 열린다.
22일 예천군에 따르면, 군은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2일까지 '제60회 전국 남녀 양궁 종별 선수권대회'를, 이어 5월 3일에는 '제8회 협회장기 춘계 생활체육 양궁대회'를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연이어 개최한다.
대한양궁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초·중·고 및 대학·일반부 엘리트 선수들을 비롯해 생활체육 동호인 등 수천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특히 종별선수권대회는 대한민국 양궁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들이 총출동하는 권위 있는 무대다. 국가대표 선발전에 필요한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는 중요한 대회인 만큼, 참가 선수들 간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어 5월 3일에 열리는 생활체육 양궁대회는 매년 참가 인원이 꾸준히 증가하며 전국 동호인들의 실력 향상과 화합을 다지는 교류의 장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예천군은 세계적인 수준의 시설을 자랑하는 진호국제양궁장을 무대로 그동안 수많은 전국대회와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저력이 있다. 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서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스포츠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더 공고히 다진다는 방침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양궁대회 중 가장 권위 있는 대회인 만큼, 선수들이 최상의 조건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경기 운영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출전 선수들의 선전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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