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국민의힘 공관위, 18일 제26차 당내 경선 결과 발표… 오세훈 후보 공천
_ 16~17일 양일간 선거인단 투표 50%·일반국민 여론조사 50% 반영해 산출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서울아이 동행 UP 프로젝트' 설명회를 하고 있다. @뉴시스
[서울=더피플매거진] 차기 서울특별시장 선거에 나설 국민의힘 최종 후보로 오세훈 후보가 확정됐다.
18일 국민의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제26차 경선 결과 발표를 통해 오세훈 후보를 서울특별시장 후보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관위에 따르면 이번 당내 경선은 지난 16일(목)부터 17일(금)까지 양일간 진행됐다. 최종 결과는 당원 선거인단 투표 결과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결과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도출됐다.
선거인단 투표는 선거관리위원회에 위탁한 방식과 ARS 투표로 나뉘어 실시됐으며, 일반 국민 여론조사는 객관성 확보를 위해 2개 여론조사 기관을 통해 각각 1,000명씩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오세훈 후보가 당의 공식 후보로 선출됨에 따라, 국민의힘은 다가오는 제9회 지방선거에서 수도 서울의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선거 체제로 전환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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