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17일 오후 7시 32분경 북구 산격동 코스트코 매장 사무실 천장서 불
_ 발생 12분 만에 완전 진화… 인명 피해 없어
17일 오후 대구 북구 산격동 코스트코 매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화재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대구=더피플매거진] 대구시 북구 산격동에 위치한 대형 마트 코스트코 대구점 건물 내부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소방 당국의 신속한 대처로 10여 분 만에 모두 진화됐다.
17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32분경 북구 산격동 코스트코 매장 내 사무실 천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대형 다중이용시설임을 감안해 즉각 펌프차 등 소방 차량 42대와 진화 인력 112명을 현장에 대거 투입했다.
화재 신고 접수 12분 만인 오후 7시 44분경 완전히 진화(완진)됐다. 다행히 신속한 초기 대응과 대피가 이뤄져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 수습을 마치는 대로 목격자 진술과 현장 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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