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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 생활권 문화도시"… 추경호 대구시장 예비후보, 도서관 확충 공약 발표

등록일 2026년04월13일 10시41분

_ 12일 도서관의 날 맞아 거주지 격차 없는 보편적 문화 복지 실현 공약

_ 중구·북구·군위군 등 공공도서관 1곳당 4만 명 초과지역 간 편차 해소 집중

_ 맞춤형 도서관 신설 및 노후 시설 리모델링 등 생활밀착형 문화 인프라 구축 예고

 

"15분 생활권 문화도시"… 추경호 대구시장 예비후보, 도서관 확충 공약 발표 : 더피플매거진

 

[대구=더피플매거진] 추경호 국회의원(대구시장 예비경선후보)이 대구 지역 9개 구·군 간 문화 시설 격차를 해소하고, 일상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15분 생활권 문화도시'를 구현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추 의원은 법정기념일인 '도서관의 날(412)'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거주지 격차 없는 보편적 문화 복지 실현' 공약을 제시하며, 문화 시설이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에 공공도서관을 우선적으로 확충하겠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대구시 9개 구·군 내 문화 시설 분포는 지역별 편차가 뚜렷한 상황이다. 추 의원 측에 따르면 일부 지역은 인프라가 충분히 구축된 반면, 중구와 북구, 군위군의 경우 공공도서관 1곳당 인구가 4만 명을 초과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진행된 서구 및 동구 당원협의회 간담회에서도 공공도서관 확충 요구가 주요 지역 건의 사항으로 제기된 바 있다.

 

추 의원은 "대구 시민들이 거주하는 소재지에 따라 문화 시설 향유에 차별을 겪어서는 안 된다""이번 지방선거에 나서는 구청장, 군수 등 기초단체장을 비롯해 시··구 의원들과 적극 협력해 생활밀착형 문화 시설 구축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공공도서관 확충을 15분 생활권 문화 공간 조성을 위한 첫걸음으로 삼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도 함께 내놓았다.

 

세부 계획으로는 지역별 공공도서관 신설, 기존 복지시설을 활용한 도서관 설치, 어린이 도서관 및 숲속 도서관 등 맞춤형 인프라 구축이 포함됐다. 아울러 기존 노후 도서관은 리모델링을 진행해 디지털 자료실과 스터디 공간을 늘리고 무장애 시설 기준을 강화할 것을 공약했다.

 

#추경호 #대구시장예비후보 #도서관의날 #문화복지 #15분생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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