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3일 하빈면 행정복지센터서 열여덟 번째 장학금 전달식 열고 인재 육성 행보 이어가
_ 대학생 8명 2,300여만 원 지원… 지난 3월 초·중 신입생 27명에게도 390만 원 별도 쾌척
_ 2008년 출범 후 자산 14억 규모 공익법인 안착… 현재까지 974명에 장학 혜택 제공
3일 하빈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제18회 장학금 수여식'에서 재단법인 정목하빈장학회 관계자들과 장학생, 학부모들이 장학금 전달식을 마친 뒤 밝은 모습으로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달성군
[달성(대구)=더피플매거진] 재단법인 정목하빈장학회가 올봄에도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을 이어가며 지역 사회의 든든한 교육 사다리로 기능하고 있다.
재단법인 정목하빈장학회는 지난 3일 하빈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장학생과 학부모, 장학회 임원 등 30여 명이 자리한 가운데 '제18회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번 수여식을 통해 대구보건대 김화경 학생을 비롯한 대학생 8명이 총 2,300여만 원 규모의 장학 혜택을 받았다. 이와 별도로 장학회는 지난 3월 새 학기 시작에 맞춰 초등학교 입학생 15명(각 10만 원)과 중학교 입학생 12명(각 20만 원) 등 27명에게 총 390만 원을 선지급하며 신입생들의 새 출발을 격려한 바 있다.
정덕표 장학회 이사장은 "경제적인 제약이 학생들의 꿈과 학업을 가로막지 않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겠다"며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훗날 우리 사회에 나눔과 배려를 환원하는 훌륭한 인재로 자라나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2008년 7월 지역 인재 발굴을 목표로 첫발을 내디딘 정목하빈장학회는 지속적인 재원 확충을 거쳐 현재 14억 원 규모의 기본재산을 운용하는 공익 법인으로 안착했다. 출범 이후 16년여 동안 총 974명의 지역 학생에게 약 5억 5,000만 원의 장학금을 쾌척하며 지역 교육 격차 해소에 이바지하고 있다.
#정목하빈장학회 #장학금수여식 #정덕표이사장 #대구하빈면 #인재육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