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4월 한 달간 '2026년 경상북도 근로자 자녀 학자금 지원사업' 신청자 집중 모집
_ 경북 거주 및 동일 사업장 12개월 이상 재직 근로자 대상… 가계 교육비 부담 완화
_ 영주시청 기업지원실 또는 한국노총 경북지역본부 통해 접수 가능
영주시청 전경.
[영주(경북)=더피플매거진] 경북 영주시가 장기적인 경기 침체와 높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근로자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4월 한 달간 '2026년 경상북도 근로자 자녀 학자금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을 둔 근로자 가운데, 동일 사업장에서 12개월 이상 재직 중이며 자녀가 고등학생 또는 대학생인 가구다.
지원 금액은 고등학생 자녀를 둔 경우 연간 70만 원(생활비)이 지급되며, 대학생 자녀는 연간 250만 원(등록금 150만 원, 생활비 100만 원)이 지원된다. 단, 대학생 등록금의 경우 타 기관 등에서 받은 장학금을 제외한 실제 납부액 범위 내에서만 지원이 이루어진다.
영주시에 주소지를 둔 근로자는 영주시청 기업지원실 또는 한국노총 경북지역본부를 직접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필수 제출 서류 및 세부 요건은 영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을 통해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영주시청 기업지원실 일사천리팀(☎054-639-6112)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미선 영주시 기업지원실장은 "이번 학자금 지원사업이 팍팍한 경제 여건 속에서 근로자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자녀들의 안정적인 학업 지속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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