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2일 오후 1시 28분경 유가읍 상리 포산남사거리 도로상서 화재 발생
_ 소방 장비 9대 및 인력 30명 현장 투입해 신고 접수 8분 만에 완전 진압
_ 탑승자 1명 경상 및 소방서 추산 2,400만 원 재산 피해… 정확한 원인 조사 중
@대구소방안전본부
[대구=더피플매거진] 2일 오후 대구 달성군의 한 교차로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해 1명이 다치고 수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8분경 대구 달성군 유가읍 상리 포산남사거리 인근 도로상에서 "차량에 불이 붙었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지휘차 및 펌프차 등 소방 장비 9대와 진화 인력 30명을 현장에 신속하게 투입했다. 선발대는 신고 접수 4분 만인 오후 1시 32분에 현장에 도착해 즉각적인 진화 작업에 돌입했으며, 1시 35분에 큰 불길을 잡는 초기 진화(초진)에 성공했다. 이어 1분 뒤인 1시 36분에 남은 불씨까지 모두 정리하며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이날 화재로 현장에 있던 1명이 경상을 입어 응급 조치를 받았다. 또한, 차량이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2,4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현재 경찰과 소방 당국은 운전자 및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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