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내륙 중심 낮과 밤 기온차 15도 내외로 커… 환절기 건강관리 주의
_ 아침 최저 2~10도·낮 최고 18~23도 분포… 평년보다 포근한 날씨
_ 미세먼지 농도 전 권역 '보통' 수준… 동해 먼바다 물결 최고 2m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1일 경북 경산시 영남대학교에서 학생들이 만개한 벚꽃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뉴시스
[대구=더피플매거진] 금요일인 3일 대구와 경북 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질 전망이다.
대구지방기상청은 늦은 밤부터 대구와 경북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10~4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여 환절기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2~10도(평년 -1~7도), 낮 최고기온은 18~23도(평년 15~18도)의 분포를 보이며 평년보다 다소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2도, 문경 3도, 안동 4도, 구미 6도, 경주 7도, 대구 8도, 울진 9도, 포항 10도 등으로 예측된다. 한낮 최고기온은 울진 18도, 포항 20도, 대구 22도, 김천 23도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구·경북 전 권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해상 날씨의 경우,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 앞바다와 중부 앞바다에서 0.5~1m로 일겠고, 먼바다에서는 1~2m 높이로 일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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