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4월 1일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출연해 군부대 행사 등 활발한 트로트 가수 활동 전해
_ 고향 향한 애정 담은 신곡 '대구 여자' 한 소절 즉석 공개… "동성로 걸어도 대구“
[대구=더피플매거진] 배우에서 트로트 가수로 변신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오승은이 방송을 통해 다채로운 일상을 전한다.
오승은은 4월 1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해 트로트 가수로서의 근황과 어머니와의 소탈한 나들이를 공개한다.
사전 녹화 현장에서 MC 현영이 최근 가수 활동에 대해 질문하자, 오승은은 "지난 출연 당시 신곡 '오케이바리야'의 신고식을 치른 덕분에 홍보가 잘 돼 행사를 많이 다니고 있다"며 "특히 군부대에서 '오케이바리야'로 행사 섭외가 계속 들어온다"고 밝혔다.
또한 오승은은 현재 준비 중인 신곡 '대구 여자'의 발매 소식도 알렸다. 그는 "고향인 대구 지역을 대표하는 노래가 없는 것이 항상 아쉬웠다"고 기획 의도를 설명하며, 즉석에서 "동성로를 걸어도 대구(되고), 수성못을 걸어도 대구(되고)"라는 재치 있는 가사가 담긴 신곡의 한 소절을 열창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승은이 어머니와 함께 산을 찾아 나들이를 즐기는 모습도 전파를 탄다. 두 사람은 나들이 중 미리 준비해 온 토스트를 꺼내 먹었고, 화면을 지켜보던 현영은 "토스트를 세 통이나 싸 왔는데 세 통을 다 열어놨다"고 놀라움을 표했다.
이에 오승은은 "우리에게는 평범한 일상이다. 특히 엄마가 빵을 좋아하시는 '빵순이'다"라며 "원래 먹는 것을 무척 좋아하시고, 밥을 먹고 나서도 디저트를 꼭 챙겨 먹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모녀는 인근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막창과 목살, 돼지껍데기를 연이어 주문해 본격적인 식사를 즐기며 남다른 대식가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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