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배현진 서울시당 공관위원장 주재 회의서 고재현 대외정책총괄 성동구청장 후보 의결
_ 정원오 전 구청장 서울시장 출마로 공석… "교통 혁신 이끈 실무형 모빌리티 전문가"
_ 서울 광역의원 44명 단수 공천… 양천·영등포 일부 재공모 및 동작·관악 추가 공모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조정훈 인재영입위원장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지역발전 인재영입 환영식에서 영입인재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뉴시스
[서울=더피플매거진]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1일 성동구청장 후보로 고재현 티맵모빌리티 대외정책총괄을 단수 공천했다고 밝혔다.
배현진 서울시당 공관위원장은 이날 회의를 열고 고재현 총괄의 단수 공천안을 최종 의결했다. 성동구청장 자리는 현재 정원오 전 구청장이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함에 따라 공석으로 남아있는 상태다.
성동구청장 후보로 확정된 고재현 총괄은 지난달 국민의힘 지역발전 인재로 전격 영입된 인물이다. 인재 영입 당시 조정훈 인재영입위원장은 고 총괄에 대해 "기술과 사람을 함께 보는 모빌리티 전문가이자, 산업과 정책의 최전선에서 교통 혁신을 이끌어온 실무형 전문가"라고 높이 평가하며 공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서울시당 공관위는 이날 회의에서 서울시 광역의원 후보 44명에 대한 단수 공천도 함께 의결하며 선거 대진표의 윤곽을 구체화했다.
이와 더해 일부 선거구에 대해서는 후보자 재공모 및 추가 공모 절차를 밟기로 결정했다. 양천 2, 영등포 3 선거구는 재공모를 실시하며, 동작 1·2·3, 관악 1·2·3·4, 관악 가·나·다·라·마·바·사·아 선거구에 대해서는 추가 공모를 통해 지역 탈환을 이끌 경쟁력 있는 후보를 추가로 물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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