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네이버톡톡
맨위로

"회비 상납·책 강매 사실 무근"… 조정훈 의원, 의혹 정면 반박

등록일 2026년03월29일 21시08분

 _ 29일 조정훈 마포갑 당협위원장, 유튜브 채널이 제기한 상납 의혹 전면 부인

 _ 조 위원장 "2022년 시·구의원이 자체 조성한 회비공천 거래 주장 사실과 달라"

 _ 의혹 제기한 장인수 전 기자, 최근 이재명 대통령 관련 발언으로 민주당 측에 피소

 

조정훈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 위원장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차 영입인재를 발표하고 있다. @뉴시스 조정훈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 위원장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차 영입인재를 발표하고 있다. @뉴시스

 

[서울=더피플매거진] 조정훈 마포갑 당협위원장이 자신을 향해 불거진 지방의원 회비 상납 및 저서 강매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조 위원장은 29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은 일방적 주장이 확산하자 직접 입장을 밝힌다며 선을 그었다.

 

앞서 장인수 전 MBC 기자는 지난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저널리스트'를 통해 조 위원장을 겨냥한 의혹을 제기했다. 장 전 기자는 조 위원장이 마포갑 소속 시의원에게 매달 30만 원, 구의원에게 매달 20만 원씩을 상납받고, 자신이 출간한 책을 이들에게 강제로 팔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조 위원장은 시·구의원 자체 운영 회비의 존재 자체를 알지 못했다고 반박했다. 그는 "당협위원장이 회비를 받은 적도, 지시한 적도 없다""이는 제가 2024년 당협위원장이 되기 전인 2022년 지방선거 직후 시·구의원들이 각자 사무소 운영비를 위해 자체적으로 조성한 공동회비"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회비 명목으로 모인 금액은 최근 전액 반환했다고 덧붙였다.

 

책 강매와 공천 거래 의혹 역시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조 위원장은 "책 구매와 관련해서도 공천 또는 정치적 이해관계와 연계한 강요는 전혀 없었다""당원 모집, 당 활동, 지역 활동 등 객관적 자료를 참고해 평가해 왔으며, 이를 사전 내정이나 공천 거래로 보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했다. 이어 필요한 사실 확인과 자료 제출에 성실히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의혹을 제기한 장 전 기자는 최근 또 다른 발언으로 법적 소송에 휘말렸다. 장 전 기자는 지난 10일 한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정부 고위 관계자가 검사들에게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 취소를 요구하고 다닌다고 발언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장 전 기자를 경찰에 고발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조정훈의원 #마포갑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장인수 #공천논란 #정치공방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
vote_up 올려 0 vote_down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경제 사회 정치 세계 만평

칼럼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해당 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